super luna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런치 카페]Super Luna @eco city 괜찮은 브런치 카페로 소개를 받고, Antipodean에서 브런치 카페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게된 씨팍이를 꼬셔 도전해본 곳이에요 씨팍이는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경험해본 브런치카페가 APW 방사점이었는데, 사람만 많고 맛이 엄청나지도 않은 무난한 맛에, 웨이팅이 매우 길다는 점에서 브런치 문화는 그런건줄 알고 매우매우 실망했었어요.. 그래서 저도 브런치카페를 검증한 후에 씨팍이와 함께 가는데, 이번에는 저도 가본 곳은 아니지만, 말레이시아에서 맛있는 빵과 케이크를 접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이렇게 추천을 받게 되면 너무 기대가 되더라구요! 이미 배가 고플대로 고픈 시간, 일요일 1시를 넘긴 시간에 첫끼로 Super Luna를 방문했고, 처음 도전하는 곳이기에 시장을 반차삼아 방문한 것도 있었습니다.Super .. 더보기 이전 1 다음
